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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를 하나, , 셋을 나아 기르는 동안 저의 몸도 조금씩 변화가 오더군요.

우선 셋째를 가졌을 때부터 신경이 예민해져서 작은 소리에도 자주 깨고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거의 이루지 못했어요.

그런데 좌훈을 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는 잠을 푹 잘 수 있어요.

저는 평상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가 잘 뭉치고 아팠어요.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척추 교정하는 곳에 가서 관리도 받았어요.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그때는 좀 괜찮은데 다음날 되면 똑같기를 여러 차례 반복 됐는데 좌훈을 받던 어느 날,

항아리에 물이 흥건히 고이고 몸에 땀이 쭉 나면서 몸이 정말 개운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그 날 이후 마사지를 그렇게 받아도 없어지지 않던 어깨의 뭉침과 통증이 사라졌어요.

어느 날은 좌훈을 하고 일어나는데 접시에 가느다란 실 같은 게 내려와 있는 거예요.

그게 뭔지 몰라 겁이 났는데 그건 치질이 밑으로 흘러내린 거라고 하더군요.

그런 증상이 두 번 정도 더 있을 후 괜찮아 졌어요.

평소에 저는 손과 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한약도 여러 차례 지어 먹고 침도 맞았어요.

생리도 40일 주기 생리가 시작할 때쯤이면 허리가 엄청 아팠죠.

산부인과에서 자궁후굴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생리 색깔도 처음에는 진갈색에 양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조금씩 여러 날 나왔죠.

냄새도 별로 안 좋 구요. 좌훈을 하고 생리를 하는데 애를 낳고 하혈 할 때처럼 피 덩어리가 나왔어요.

처음엔 얼마나 놀랬는지. 그건 그동안 고인 혈이 나오는 거라더군요.

제가 자궁 후굴이라 자궁이 수축하면서 고인 게 나오는 거래요

그렇게 몇 달 동안 생리를 했는데 좌훈을 하는 동안 없어졌던 생리통이 왔어요.

한 달은 배가 아프고 한 달은 허리가 아프고.

그리고 생리가 끝났는데도 팬티에 묻을 정도의 피가 2~3일씩 나오다 안 나오기를 두 달 정도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좌훈을 하면서 생긴 또 하나의 변화

예전에는 배란일이 되어도 제 몸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어요.

좌훈을 하고난 후 처음에는 젖꼭지만 배란일 동안 사춘기 시절 가슴이 처음 나 올 때

그 반응이 오다가 요 근래에는 가슴 전체에 반응이 온답니다.

이러한 증상은 호르몬의 활성이 왕성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1년 넘게 좌훈을 하며 제 몸에는 또 다른 변화도 있었죠.

옷을 정리할 때 나오는 먼지나 창고 같은 곳에 들어 갔다나오면 온 몸이 가렵고 좁쌀만 한 것들이 토들토들 났다가

30분 정도 지나면 사라지곤 했어요.

그리고 어디에 긁히거나 손으로 긁어도 벌에 쏘인 것처럼 붓고 하는 알레르기 반응이 바로 나타났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알레르기 반응이 사라지고 나니까 피부도 더 부드러워지고 밝아진 것 같아요.

좌훈 후 제 몸에서 일어난 반응을 적다보니 이것저것 생각나는 게 많네요.

애들 키우며 정신없이 살다보니 제 몸도 여기 저기 고장이 나고 있었나 봅니다.

좌훈을 하기 전에는 아프면 며칠 쉬면 괜찮겠지 하고 넘긴 것들이 좌훈을 하면서 다 나타나더군요

좌훈 후 재에 나타나는 반응! 이건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저는 좌훈을 저의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고 아플 때 제 옆에서 저를 다독여주고 일으켜주는 친구 말이 예요.

친구야 만나서 반갑데이 그리고 고마워!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 윤 숙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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