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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의 이름은 정유경이라고합니다.

 저는 희귀병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22살 여성입니다

체험수기 공모전에 나갈까 말까하는 오랜 고민 끝에 이렇게나 좋은 좌훈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드리는데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를 글로 쓰기가 너무나도 쉽지 않은 고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은 나이 지긋하신 분들에게나 오는 관절염으로 쉽게 생각하고 있으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 자가면역현상(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병은 제가 21살 때 여름에 찾아왔습니다.

당시 대학진학으로 타향살이를 하며 불규칙적인 식사와 밤늦도록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불규칙적인 생활로 생체리듬이 깨져있고,

손사용을 많이 하는 네일아트를 공부하며 네일아트 쪽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2년 만에 몸은 망가졌고 손도 손가락 마디마디마다 벌겋게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잠시 몸이 좋지 않은가보다 하고 그러려니 넘겼고,

손 관절은 점점 악화되어 올해 초에 큰 대학병원을 찾았을 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해 6월 달에 몸을 추스르기 위해 고향에 내려 왔고,

엄마는 현재 완치 방법이 없고 완치된 사례도 없는 제 병을 고치기 위해

몸에 좋다는 약이며 음식이며 다 먹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엄마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된 좌훈...

좌훈 할 때 입는 가운이 너무 재밌고 앉아있으니 따뜻하고 몸이 나른해지는 것이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 후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저에게 좌훈을 시키셨습니다.

처음 했을 때는 밤에 잠이 너무 잘 오고해서 아침에 매우 몸이 가볍고 개운함을 느꼈고,

점점 횟수가 늘어날수록 몸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항상 매일 매일 먹는 류마티스 약 중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붓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벌겋게 부어올라 주먹도 안 쥐어지던 것이 점점 줄어 들어갔고,

또한 매일 복용하는 독한 약의 부작용으로 지속적으로 올라오던 여드름이 점차 줄어들며,

여드름 자국 색깔도 연해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연속적으로 한지 25회째쯤 되는 날엔 하얀 냉이 덩어리로 나왔고

생리할 때 항상 2알은 먹어야 견딜 수 있었던 생리통이 다음 생리 때는 1알로,

그 다음 생리 때는 아프긴 하지만 약을 먹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진통제 주사를 놓아주거나 진통제 약만 주는데 좌훈으로 생리통이 고쳐지다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좌훈을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한지 3개월하고 열흘 뒤 서울에 있는 류마티스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당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놀라웠습니다.

손가락 관절3개에는 아직 염증기가 있지만 많이 사그러 들었고

7손가락은 거의 염증기가 빠진 것 같다고...

제가 병에 걸리고 나서 엄마가 너무나 걱정을 하셔서 일부로 더 담담한척하고 절대 눈물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그 날 진단내용을 엄마한테 전화로 전해 드릴 때는 너무 기뻐서 살짝 울먹거렸 답니다^^

지금 왼쪽 손은 붓기도 거의 다 가라앉아서 정상치에 가까운 수준이구요,

오른손은 뼈에 변형이 왔었던 상태라 고치진 못하지만 붓기가 눈에 띄게 없어지고

염증도 많이 가라앉아서 열도 거의 나지 않는답니다^^

종종 우리 주변에서는 현대의학으로 치료방법이 없고 가망이 없어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람들이

민간요법으로 완치하는 기적 같은 사례가 들리고는 합니다.

그런 기적 같은 민간요법중 하나가 좌훈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요법이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효능을 발휘하고

선조들이 고수해 오신 좌훈에 저는 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지금도 좌훈을 하며 이 글을 씁니다.

저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좌훈을 접하고,

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정 유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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